250219. 24Y4Q 13F 공개,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 변화 : 시장 과열에 대한 폭락장 대비일까?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(SEC)에서 24년 4분기 13F 보고서가 발간되었다. 13F(Form 13F)는 운용 자산(AUM)이 1억 달러 이상인 기관 투자자들이 매 분기마다 보유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보고서이다. 제출 대상 : 헤지펀드, 연기금, 뮤추얼펀드, 대형 자산운용사 등(버크셔 해서웨이(워렌 버핏), 블랙록, 피델리티, 소로스 펀드 등)제출 주기 : 분기별 제출 (매년 2월, 5월, 8월, 11월 중순경 공개 / 기관 투자자들은 분기 마감 후 45일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함)공개되는 정보 : 보유 주식 종목, 보유 수량, 평가 금액 (옵션, 채권, 해외 주식 등 불포함) SEC..